작가 : 이민희

소속 팀 : 비둘기들

작품 제목 : 詩. 그리고 멜로디
제작 연도 : 2022
형식 : 피그먼트 프린트, 각 너비 80cm에 높이 60cm

* 왼쪽부터 작품 제목 : 펼쳐진 섬과 바다의 詩, 바다의 멜로디, 점.선.면.., 하나, 그리고 스미다, 파도의 경계에서

이민희 작가는 은유적 대상에 빗대어 자연과 일상의 경계를 마주하고, 무의식과 의식 사이에 대해 고민해 왔습니다. 그리고 ‹詩. 그리고 멜로디› (2022)에서는 파도가 밀려와 모래와 만나고 섞이고 스며드는 순간을 사진으로 포착하며, 우리와 주변에서 일어나는 무수한 관계 맺음을 생각하게 합니다. 물은 지구의 표면에서 육지와 섬을 경계 짓고 분리하는 것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모래 속으로 스며들며 정화, 순환되며 섬과 육지를 연결시키기도 합니다. 작가는 그 경계에 서서 물과 모래의 마주침을 세심히 관찰하고, 그것의 흐름을 기록하면서 지구에 사는 수많은 존재들의 마찰과 마주침을 기억하고 가늠합니다.

작가 : 이민희

소속 팀 : 비둘기들

작품 제목 : 詩. 그리고 멜로디
제작 연도 : 2022
형식 : 피그먼트 프린트, 각 너비 80cm에 높이 60cm

* 왼쪽부터 작품 제목 : 펼쳐진 섬과 바다의 詩, 바다의 멜로디, 점.선.면.., 하나, 그리고 스미다, 파도의 경계에서

이민희 작가는 은유적 대상에 빗대어 자연과 일상의 경계를 마주하고, 무의식과 의식 사이에 대해 고민해 왔습니다. 그리고 ‹詩. 그리고 멜로디› (2022)에서는 파도가 밀려와 모래와 만나고 섞이고 스며드는 순간을 사진으로 포착하며, 우리와 주변에서 일어나는 무수한 관계 맺음을 생각하게 합니다. 물은 지구의 표면에서 육지와 섬을 경계 짓고 분리하는 것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모래 속으로 스며들며 정화, 순환되며 섬과 육지를 연결시키기도 합니다. 작가는 그 경계에 서서 물과 모래의 마주침을 세심히 관찰하고, 그것의 흐름을 기록하면서 지구에 사는 수많은 존재들의 마찰과 마주침을 기억하고 가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