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 김은설

소속 팀 : 비둘기들

작품 제목 : 숨
제작 연도 : 2022
형식 : 종이, 스피커, 가변크기

김은설 작가는 일상에서 경험하고 감각하는 미묘한 감정과 기억을 드로잉, 설치, 영상 매체를 아우르며 은유적이고 상징적으로 표현합니다. 그는 모든 사물이 진동이라는 숨(생명)의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여기며, 동료들과 함께 여행하면서 섬의 소리, 그와 동료가 섬과 마주하면서 생겨난 소리, 그리고 같은 시공간에 있던 5명의 숨소리를 녹음하고 채취했습니다. ‹숨›(2022)은 작가가 수집한 ‘섬이 숨 쉬는 소리’를 담으며, 그와 동료가 함께 경험한 섬을 전시장 한켠에 위치시킵니다.

작가 : 김은설

소속 팀 : 비둘기들

작품 제목 : 숨
제작 연도 : 2022
형식 : 종이, 스피커, 가변크기

김은설 작가는 일상에서 경험하고 감각하는 미묘한 감정과 기억을 드로잉, 설치, 영상 매체를 아우르며 은유적이고 상징적으로 표현합니다. 그는 모든 사물이 진동이라는 숨(생명)의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여기며, 동료들과 함께 여행하면서 섬의 소리, 그와 동료가 섬과 마주하면서 생겨난 소리, 그리고 같은 시공간에 있던 5명의 숨소리를 녹음하고 채취했습니다. ‹숨›(2022)은 작가가 수집한 ‘섬이 숨 쉬는 소리’를 담으며, 그와 동료가 함께 경험한 섬을 전시장 한켠에 위치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