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 김영미, 손상우, 이선근

소속 팀 : 뷰티풀플랜

작품 제목 : B.P field
제작 연도 : 2022

형식 : 복합 매체, 가변 크기

영상을 주로 다루는 김영미 작가는 현대인의 반복적이고 일상적인 움직임을 복잡한 사회의 양상을 이해하는데 하나의 실마리로 삼고, 미래의 방향성을 유추하기 위해 시도합니다.
​ 손상우 작가는 관계 속에서 생겨나는 불명확한 기억과 교감에 집중하며, 불투명한 안개를 품은 가구, 설치 작품을 만들고 그것의 쓰임에 대해서 고민해오고 있습니다.
​ 이선근 작가는 시감각에 대한 사유를 통해 보이지 않는 것과 보이는 것 사이를 회화적으로 표현하는 것에 집중합니다.
​ 김영미, 손상우, 이선근 작가는 예술가로서 창작활동을 지속해 오며 필연적으로 발생시키는 재료 잉여물, 쓰레기, 작품의 잔해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왔습니다. 그리고 지구에서 버려지고 파괴되는 것들에 대해 시선을 맞추어 왔습니다. 뷰티풀플랜(김영미, 손상우, 이선근)은 ‘지구가 당장 종말 한다면, 우리가 맞이하는 종말의 모습과 풍경은 어떨까?’라는 질문을 막연한 상상으로 남겨두는 것이 아니라 가까운 현실로 끌어오는 시도입니다. ‹B.P field›(2022)에서 세 작가는 종말을 알 수 없는 미래이기보다 현재와 과거의 우리의 삶이 여러 겹 중첩된 시간이자 풍경으로 보여집니다.

작가 : 김영미, 손상우, 이선근

소속 팀 : 뷰티풀플랜

작품 제목 : B.P field
제작 연도 : 2022

형식 : 복합 매체, 가변 크기

영상을 주로 다루는 김영미 작가는 현대인의 반복적이고 일상적인 움직임을 복잡한 사회의 양상을 이해하는데 하나의 실마리로 삼고, 미래의 방향성을 유추하기 위해 시도합니다.
​ 손상우 작가는 관계 속에서 생겨나는 불명확한 기억과 교감에 집중하며, 불투명한 안개를 품은 가구, 설치 작품을 만들고 그것의 쓰임에 대해서 고민해오고 있습니다.
​ 이선근 작가는 시감각에 대한 사유를 통해 보이지 않는 것과 보이는 것 사이를 회화적으로 표현하는 것에 집중합니다.
​ 김영미, 손상우, 이선근 작가는 예술가로서 창작활동을 지속해 오며 필연적으로 발생시키는 재료 잉여물, 쓰레기, 작품의 잔해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왔습니다. 그리고 지구에서 버려지고 파괴되는 것들에 대해 시선을 맞추어 왔습니다. 뷰티풀플랜(김영미, 손상우, 이선근)은 ‘지구가 당장 종말 한다면, 우리가 맞이하는 종말의 모습과 풍경은 어떨까?’라는 질문을 막연한 상상으로 남겨두는 것이 아니라 가까운 현실로 끌어오는 시도입니다. ‹B.P field›(2022)에서 세 작가는 종말을 알 수 없는 미래이기보다 현재와 과거의 우리의 삶이 여러 겹 중첩된 시간이자 풍경으로 보여집니다.